우선순위 정렬 기준과 그 근거 (이걸 몰라서 2년을 방황했습니다)
관련 프로젝트: 두더지웍스
우선순위 정렬 기준과 그 근거
| 기준 | 설명 | 근거 |
|---|---|---|
| 1. 단기 수익 및 목표 매출 기여도 | 현재 설정된 4~6월 목표 달성(1.23억 → 1.67억)에 직접 기여하는 작업 | 스타트업은 현금흐름이 생존 조건이며, 우선 Revenue-generating task가 살 길임 |
| 2. 전제 조건 여부 | 다른 작업의 기반이 되는 일인지 (예: 데이터 분석 틀 → 정산/리포트/리드 전환률 개선의 기반) | 선행 과업 없이는 효율이 떨어지므로 병목 제거 효과를 고려 |
| 3. 업무 구조의 효율성 향상 여부 | 반복적인 병목을 줄이거나 협업 속도를 높이는 구조적 개선인지 (ex. 자동화, 매뉴얼화) | 지속가능성 확보: 팀의 평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leverage 작업 |
이걸 몰라서 2년을 방황했습니다.
스타트업 업계에 몸담기로 결정하고 가장 어려웠던 건,
- 어떤 일을 해야 하고,
- 어떤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가
위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이었습니다.
스타트업은 주어진 일을 매끄럽게 처리해야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듣는 일반 직장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에서는 극도로 한정된 자원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을 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 해야 할 핵심 업무를 정의하는 능력
- 순간순간 무엇을 우선순위에 둘 것인지 결정하는 능력
에 따라 사업의 명운이 갈리는 걸 자주 목격했습니다.
이에 관해 제가 2년 간 여러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깨달은
우선순위 결정 기준을 공유하겠습니다.
✔️ 첫째, 단기 수익 및 목표 매출 기여도
현재 설정된 4~6월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직접 연결되는 작업을 최우선으로 둡니다.
(스타트업은 현금흐름이 생명이다. Revenue-generating task가 곧 생존이다.)
✔️ 둘째, 전제 조건 여부
다른 작업을 가능하게 만드는 선행 과업인지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분석 체계를 먼저 구축해야 정산, 리포트, 리드 전환율 개선 같은 후속 작업들이 힘을 받을 수 있겠죠.
(기반 작업 없이 실행에 들어가면 비효율만 키운다. 그래서 병목 제거 효과를 먼저 따진다.)
✔️ 셋째, 업무 구조의 효율성 향상 여부
반복적인 병목을 줄이고, 협업 속도를 높이는 구조적 개선 작업이라면 빠르게 착수합니다. 자동화, 매뉴얼화 같은 작업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입니다.
(반복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스템을 만들어야 살아남는다. 팀의 평균 생산성 자체를 끌어올리는 작업이 곧 레버리지다.)
여러분만의 기준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