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relation between high intelligence and extreme opinions
[이론적 전제]
- 인간은 극단적 사고 편향을 갖고 있어 세상을 다소 극단적인 시각으로 해석한다.
- 극단은 그에 상응하는 폐단을 낳을 가능성이 높다.
- 균형 이론에 따라 세상은 극단을 오가며 균형을 찾는다.
- 극단적인 시각과 극단적인 견해는 질적으로 다르다.
- 극단적 시간은 본능적이고 수동적
- 극단적 견해는 능동적으로 세상을 분석해 얻은 결과
[나의 가설]
고지능자일수록 극단적인 견해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관련 근거]
- 고지능자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지능이 높음을 꾸준히 확인한다. (긍정적, 부정적인 방법 모두로)
- 고지능자는 그 때문에 충족시킬 수 없는 높은 기대치를 설정하는 경향이 있다.
- 따라서 다소 이상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을 수 있음
- 고지능자는 대중과 달리 구조적, 거시적 시각이 뛰어나다.
- e. g. (A를 말하기 위해 그 근본인) E를 말함 → 사람들은 그 중간 과정을 이해하지 못 함.
- 고지능자는 여러가지 이유로 일반적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갖는 것이 제한된다.
- 자세한 설명 생략
- 고지능자는 비판적이고 통념이나 규칙에 순응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 사람들이 공유하는 원만한 견해에 대한 반발심을 가짐
[해석]
일반적인 사람들은 인지적 편향에 의해 극단적인 시각을 갖지만 대부분 사회적 통념에 따른 보통의(moderate) 견해를 가진다. 즉, 세상을 주어진 대로 해석하거나 애초에 해석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지능자에 경우 모종의 성격적, 성향적 이유로 자기식대로 세상을 해석하려 한다. 더불어 이들은 현실과 자신에 대한 고기대를 바탕으로 이상적인 세계관을 구축한다. 또한 구조적이고 거시적인 시각이 발달하여 일반적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부분과 더 근원적인 핵심에 도출하는 데 유리하다. 이는 일반적인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큰 문제로 이어진다. 때문에 이들은 일반적인 입장에선 다소 극단적(extreme)으로 보이는 견해를 견지할 가능성이 높다.
[각주]
- 극단적 견해를 견지할 가능성 : 확률이 높다. ⇒ 안 그럴 수도 있다.
- 고지능자 : “IQ 몇 이상”이런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스펙트럼의 개념 ⇒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고지능자나 극단적 견해가 고가치를 갖는다는 의미는 아님.
- 고지능자가 극단적인 견해를 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하다거나, 사실이라거나, 옳다는 뜻은 아님. 다만 일반적인 의견과 다른 견해일 뿐.
[한계]
[관련 근거]에서 명시한 고지능자의 특성에 관한 연구와 자료는 찾을 수 있었으나, “고지능자와 극단성(극단적 견해)의 관계”, “고지능자와 비관주의의 관계” 등에 관한 과학적 근거는 찾을 수 없었음.
<개인적으론 중용적인 견해(보통의 견해와는 다름)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