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mart Rabbit
이현승의 개인 홈페이지[자기소개]

알버트 아인슈타인

작성 2022.07.26분류 글주제 사회와 시장

알버트 아인슈타인. 그는 단연 인류 역사상 전례없는 천재이다.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로, 광양자설, 브라운운동의 이론, 특수상대성이론을 연구하여 1905년 발표하였으며, 1916년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하였다. 그는 2차세계대전 전 미국으로 망명하여 미국의 원자폭탄 연구인 맨해튼계획의 시초를 이루었으며, 통일장이론을 더욱 발전시켰다.

그는 어린시절 판에 박힌 학습과 교육방식을 경멸하여 무례한 행동이 잦았다고 전해진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 낙방하였다가 재수를 하여 물리학과에 입학하였다. (아인슈타인도 재수를 했다!!) 대학에서는 고전 물리학에 염증을 느끼고 루드비히 볼츠만, 구스타프 키르히호프 등 이론 물리학자들의 저서를 탐독하며 혼자서 공부하기를 즐겼다.

정말 위대하고 감동적인 모든 것은 자유 안에서 일할 수 있는 자들에 의해 창조된다. -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취업에 실패했다. 그는 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자리를 얻지 못 했고 친구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특허청 말단 직원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는 이 생활을 즐겼으며 특허청 일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물리 공부에 전념했다. 그는 물리를 진심으로 즐기고 사랑했다.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서구사회의 가장 큰 골치거리 중 하나는 시간에 관한 문제였다. 이전에는 도시마다 시간이 있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태양이 머리 위에 올 때가 정오가 된다. 증기기관 전에는 그렇게 멀리 이동할 일이 없었고, 더욱이 정해진 시간을 엄수해야 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기차가 발면된 후에는 상황이 매우 달라졌다. 기차는 정시에 도착해야 했고, 사람들은 기차 시간에 맞추어 이동해야 했다. 도시간 이동시간이 매우 줄어 혼란이 생겼다. 표준시의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다.

도시들은 표준시를 거세게 반발했다. 아마 정치, 경제적 이권문제, 자존심 싸움 등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철도업체에서 강제로 시간을 맞춰버리니 도시는 이것을 따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과정에서 표준시를 어떻게 정할 것이냐, 시간을 어떻게 측정할 것이냐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에 관한 여러 특허가 쏟아졌다.

정말 우연히도 그 시간에 관한 특허는 독일의 특허청 말단 직원에게 전해졌고, 그는 그러한 특허들을 보고는 시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특허청 말단직원은 1905년 세상을 뒤집을 연구인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한다.

놀랍게도 이때 발표된 논문은 단 8주만에 작성된 것이지만 그동안의 인식을 전환시킨 논문으로 평가되었다. 특수상대성이론은 당시까지 지배적이었던 갈릴레이나 뉴턴의 역학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고, 종래의 시간·공간 개념을 근본적으로 변혁시켰으며, 철학사상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몇 가지 뜻밖의 이론, 특히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성의 발견은 원자폭탄의 가능성을 예언한 것이었다.


이글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구태여 길게 늘려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이야기는 나를 감화시켰고 삶과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다. 나는 북극성을 바라보고 있다.


A Smart Rabbit|GitHub|LinkedIn|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