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스팟
출판사: 다산초당 · 추가 개념: 비판과 격려, 첫번째 정답, 정보와 변화
키워드
- 맹점의 원인 28p
- 바보같은 사람 36p
- 타인의 맹점 40p
- 비판과 격려 42p
- 첫번째 정답 78p
- 정보와 변화 151p
인용구
내용
맹점의 원인 28p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패턴을 추구해 찾아내려 한다. 이 때문에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는 패턴을 찾아내서 그릇된 시각을 갖거나, 특정한 패턴에만 집착해 다른 가능성이나 새로운 세계관을 놓치곤 한다. 인간의 보편적인 맹점은 3가지가 있다.
- 자신이 뭘 모르는 지 모른다: 정보와 경험이 부족하면 다른 사람에게 어처구니 없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본인은 그럼에도 자신이 모른다는 걸 알아채지 못한다.,
- 전체를 놓치고 부분만 본다: 사실관계나 부분에 지나치게 집중해서 근본적인 관계를 미처 생각하지 못한다.
- 자신의 맹점을 알아채지 못한다: 자신에게 이러한 맹점이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바보같은 사람 36p 우리는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의 견해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상대를 바보라 오해하고 있다.
- 내가 아는 지식이 당연한 거라 생각한다.
- 상대의 상황이나, 모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 자신의 성향과 다르면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 상대가 일부로 악의를 갖고 바보같은 행동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맹점 때문에 타인을 알아가고 이해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우리는 타인의 결점은 쉽게 바보같다고 판단하지만 뻔히 드러나는 자신의 맹점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타인의 바보같은 행동을 이해하려면 타인이 나와는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타인의 맹점 40p 다른 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 무작정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지 마라. 탐욕이나 이기심, 게으름 등으로 보이는 행동도 천천히 보면 훨씬 복잡한 이면이 있다. 또한 상대에게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들을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기 어렵다. 리더십의 마인드를 갖고 그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비판과 격려 42p 철학자 마사 누스바움은 수치심과 윤리적 죄의식 사이의 차이에 주목했다. 잘못한 어린이에게 “넌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니?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고 나무라면 아이는 수치심을 느낀다. 그러나 수치심은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진 못한다. “동생 장난감을 뺏으면 안돼. 동생차례잖니. 봐, 동생이 울고있잖아. 동생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장난감을 돌려줘야지.”라 말하는 게 바로 윤리적 죄의식을 자극하는 것이다. 인간은 윤리적 죄의식을 느낄 때 비로소 속죄한다. 아서 치커링은 이를 위해 비판과 격려라는 개념을 내세웠다. 맹점을 저지른 사람에게 비판과 격려로 윤리적 죄의식을 자극하는 것이다. 만약 맹점에 의해 잘못을 저지른 이를 악인이나 바보로 규정한다면 그를 쉽게 비난하게 된다. 그러나 맹점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런 불완전함을 너그럽게 포용하면서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타인의 가능성을 믿으며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하는 게 격려이며, 잘못된 행동을 상대의 발전을 위해 지적하는 게 비판이다.
첫번째 정답 78p 로저 폰 흐는 사람들이 정답을 알고 있다고 믿으면 다른 가능성을 염두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첫번째로 찾은 정답이 유일한 정답이라 믿는다. 그러나 여러가지 정답이 있거나, 혹은 정답 자체가 없을 수도 있다.
정보와 변화 151p 로버트 케건에 의하면 진정으로 자신을 아는 건 정보(경험) 자체가 아니라 그를 바탕으로 한 변화다. 경험은 중요하지만 경험이 아무리 많아도 어리석은 사람은 많다. 지혜는 경험을 통해 변화할 때만 얻을 수 있다. 변화라는 변수를 추가해라.
내 생각
- 바보같은 사람 (블라인드 스팟)
우리는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의 견해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상대를 바보라 오해하고 있다.
- 내가 아는 지식이 당연한 거라 생각한다.
- 상대의 상황이나, 모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 자신의 성향과 다르면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 상대가 일부로 악의를 갖고 바보같은 행동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맹점 때문에 타인을 알아가고 이해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우리는 타인의 결점은 쉽게 바보같다고 판단하지만 뻔히 드러나는 자신의 맹점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타인의 바보같은 행동을 이해하려면 타인이 나와는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 무작정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지 마라. 탐욕이나 이기심, 게으름 등으로 보이는 행동도 천천히 보면 훨씬 복잡한 이면이 있다. 또한 상대에게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들을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기 어렵다. 리더십의 마인드를 갖고 그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 첫번째 정답 (블라인드 스팟) 로저 폰 오흐는 사람들이 정답을 알고 있다고 믿으면 다른 가능성을 염두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첫번째로 찾은 정답이 유일한 정답이라 믿는다. 그러나 여러가지 정답이 있거나, 혹은 정답 자체가 없을 수도 있다.
- 정보와 변화 (블라인드 스팟) 로버트 케건에 의하면 진정으로 자신을 아는 건 정보(경험) 자체가 아니라 그를 바탕으로 한 변화다. 경험은 중요하지만 경험이 아무리 많아도 어리석은 사람은 많다. 지혜는 경험을 통해 변화할 때만 얻을 수 있다. 변화라는 변수를 추가해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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