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코드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 추가 개념: 청킹학습, 장기적 계획, 미래의 소속감, 마스터 코칭
키워드
- 심층연습
- 천재에 대한 해명
- 청킹학습
- 완벽에 대한 갈망
- 점화
- 점화의 방아쇠
- 장기적 계획
- 미래의 소속감
- 동기폭발
- 노력과 재능 칭찬
- 마스터 코칭
- 도요타 린 비즈니스
- 20퍼센트 시간 규칙
인용구
내용
심층연습 심층 연습을 위해선 작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만들고, 실수로 실력을 길러야 한다. 또한 현재 능력보다 살짝 위에 있는 스위트 스팟을 공략해야 한다. UCLA 로버트 비욕 교수에 따르면 성공에 필수적인 심층연습의 요건은 다음 세가지다.
- 느린길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알고, 속도를 늦추어 실수하면서 그 실수를 교정하는 의도적인 과정을 되풀이 해야 한다.
- 어렵게 배워야 한다.
- 주변연습 (자유투 연습은 정식거리인 4.6m가 아니라 4.3, 4.9 등 변칙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에릭슨에 의하면 하루에 할 수 있는 심층연습의 양에는 보편적인 한계가 있다. 세계적 전문가 대부분이 하루에 3~5시간 정도 연습을 했다. 주의할 점은 심층연습 구간을 벗어나게 된다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천재에 대한 해명 마이클 하우는 그의 저서 [천재에 대한 해명]에서 문학계 천재인 브론테 자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들은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등 수많은 걸작을 배출해냈다. 이들이 자매라는 사실은 얼핏보면 천재의 유전자, 즉 재능을 타고났다는 것으로 보이기 쉽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면 전혀 다른 사실이 보인다. 이들이 수행했던 “함께 세계를 창조하고 그것에 대한 글을 공동으로 완성해내는 창의적 활동은 어린 작가들에게 상당한 즐거움을 주었다. 그것은 훌륭한 놀이었다.” 이들은 타고난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해당 재능을 발견하고, 즐기면서 성장할 수 있는 문화 속에 살았기 때문에 탁월해질 수 있었다. 그 문화는 세 자매가 모두 공유한 것이기에 그들 모두가 탁월한 성과를 낸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결과만 보기에 하늘에서 천재가 뚝 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초기작품은 보잘것 없는 모작이다. 그들은 1만 시간을 채웠고, 그럴 수 있었던 환경과 조건 하에서 자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에게 연습은 게임과 놀이었다. Z보이스도 똑같다. 이들은 서핑을 하다 스케이트 보드 스타가 된 그룹이다. 이들은 빈 수영장에서 놀면서 심층연습에 매진했다. 그들에게 이건 고된 훈련이 아니었다. 이건 어디까지나 놀이였다. 이 과정이 그들의 미엘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청킹학습 심리학자 데흐로트는 체스 달인의 비결을 연구했다. 당시에는 이들이 사진을 찍듯이 정확한 기억력을 타고났기에 체스의 달인이 될 수 있었다고 믿었다. 실제로 이들은 5초동안 체스판을 보여줘도 일반인 보다 4~5배는 더 잘 기억했다. 하지만 체스 말을 무작위로 배열한 뒤 실험을 재진행했더니 이들의 기억력이 일반인과 같아졌다. 즉, 이들은 천재성을 타고난 게 아니라 체스말의 패턴을 자주 봤기에 능숙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건 패턴을 인식하고 기억하는 인간의 묶음 처리 전략과 연관된다. 이 능력은 남들이 보기에 천재라고 여겨지는 것이지만 그저 남들보다 익숙하고 능숙해졌을 뿐이다. 이를 청킹이라 한다. 스킬은 1) 중요한 요소를 식별하고, 그것을 2) 의미있는 체계로 묶어서 처리하는 능력이다. 인간은 기억할 수 있는 용량이 정해져있다. 그러나 그 분량을 큰 의미단위로 묶는다면 훨씬 많은 것들을 기억가능하다. 창의성, 탁월함 등 능력은 대부분 기억력의 문제다. 남들보다 더 많이, 더 잘 기억한다는 것은 비범한 재능인 것이다. 청킹 학습은 다음과 같은 경로로 숙달될 수 있다.
- 과제를 하나의 큰 덩어리로 인식 뭉뜽그린 전체를 주의깊게 듣거나 관찰한다. 스킬을 성공적으로 습득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많이 보고, 듣고, 느껴서 모방한다.
- 덩어리를 가능한 작게 나눔 악보를 소절별로 자르고 무작위로 연주한다. 어려운 악절은 1.5배로 늘려 연주한다. 덩어리를 자유자재로 부시고 뭉친다.
- 행동속도를 늦쳤다가 다시 속력을 내는 식으로 내적체계를 파악 속도를 늦추면 실수에 집중하게 되어 정확성을 얻는다. 스킬회로의 내적 청사진을 그리고 형태와 리듬을 인식해 자기규제가 가능하다. 자신의 행동을 관찰하고 전략을 수립한다. 실수를 발견하고, 좌절하지 않으며 교정하는 전략을 수립한다.
완벽에 대한 갈망 심리학자 엘렌 위너는 천재의 진정한 전문성은 강박적으로 심층연습에 몰두하는 능력이라 주장했다. 이들은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어하는 강박적 욕망을 타고났다.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도전하는 것이 이들의 재능이다.
점화 점화는 심층연습을 가능케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게 만드는 동기의 폭발이다. 이는 개개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신호의 무의식적 힘의 집합이다. 점화의 순간은 자신도 모르게 ‘~처럼 되고 싶다.’라고 말하는 순간이다. 여기서 “저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나라고 왜 못하겠어.”라는 반응이 나와야 한다. 점화가 된 사람들은 롤모델을 세우고 롤모델을 넘기 위해 노력한다. 점화된 동기는 재능을 만든다. 재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동기가 점화된 사람들이 개발하는 특정한 능력일 뿐이다. 재능을 선천적 자질이 아닌 동기에 의해 점화될 수 있다는 시각은 재능에 대한 접근 방법을 바꾼다. 우연과 환경, 타고난 성향 등의 조합으로 아이의 흥미와 적성이 발현된다. ‘~처럼 하고싶다. ~처럼 되고 싶다.’는 모멘트가 필요하다. 이것은 부모가 넛지를 가할 수는 있어도 억지로, 의도적으로 만들 수는 없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 캐롤 드웩은 부모는 그저 아이들이 어느 분야에서 동기를 얻는지 관찰하고 발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부모는 그러한 아이의 노력을 칭찬해야 한다.
장기적 계획 게리 맥퍼슨 박사는 계획이 동기와 실력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는 악기를 얼마나 오래 배울 계획인지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단기, 중기, 장기’로 분류했다. 또한 연습량도 적음, 중간, 많음으로 분류했다. 연구결과 실력향상은 적성이나 유전형질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장기적 세운 그룹이 단기 계획을 세운 그룹보다 40% 뛰어난 성과를 내었다. 더욱이 장기계획 그룹은 연습량이 ‘적음’ 이라도, 연습량이 많은 단기 계획자보다 향상속도가 빨랐다. 실력향상을 일으키는 점화는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자기모습에 대한 비전과 관련된다. 이것은 인간이 날 때부터 특정한 동기를 갖고 태어나는 게 아니라, 특정 신호로 인해 욕구가 생기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어.’ 라는 생각이 생기기 시작함을 시사한다.
미래의 소속감 우리는 모두 수준 높은 집단에 소속되고픈 욕망이 있다. 이것은 거대한 동기로 작용하고, 원초적 암시가 되어 내재된 동기의 방아쇠를 당긴다.
동기폭발 특정한 환경과 조건에 의해 점화된 동기가 폭발한다면 우리는 탁월함으로 가는 경로에 들어선 것이다. 제프리 코헨 박사는 인간의 선택, 동기, 목표를 소리 없이 통제하는 무의식적 메커니즘을 연구하곤 이른 자동성 연구라 명명했다. 이에 의하면 인간의 동기는 잠긴 금고와 같고 외부자극에 의해 열려야지만 그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점화됐다고 하여 반드시 폭발하는 건 아니다. 동기는 어떻게 폭발할 수 있을까? 그렉 월튼 교수는 수학을 전공하는 학생의 기고문을 읽고 수학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는 지 실험했다. 절반 학생에겐 그와 생일이 같다고 적혀있는 기고문을 주었는데, 결과적으로 생일이 일치하는 그룹이 수학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짐과 동시에 어려운 문제에 더 매달리게 됐다. 이들은 본인도 모르는 새에 더 큰 무언가와 하나가 되어, ‘우리’가 된 것이다. 만약 같은 정보를 학생들에게 대놓고 말하고, 그들이 이것을 알아차렸다면 효과는 덜 했을 것이다. ‘그들’과 ‘나’를 일치시켜 같은 선상에 놓는 것이 탁월한 수행의 동기다. 따라서 롤모델이 중요하고, 이는 곧 장기적인 계획에 해당한다. 이 모든 과정이 암시적이여야 한다. 즉, 우리의 무의식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다. 존 바그 교수에 따르면 의식은 1초에 40개의 정보를 처리하지만, 무의식은 무려 1100만개의 정보를 처리한다. 정신적 활동을 무의식에 위임하는 것은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다. 동기를 폭발시키는 원초적 암시는 세가지 조건이 있다. 바로 독점성과 희소성, 지속성이다.
- 독점성: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희소성: 굉장히 중요한 일이고, 아무거나 하는 게 아니다.
- 지속성: 여러 개의 암시를 연속해서 보내야 한다. 톰 소여와 울타리 페인트 칠 일화는 이것을 잘 보여준다. 그는 자신이 마치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는 것처럼 행동해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는 아무나 할 수 없고, 대단히 막중한 임무라는 것을 강조해 독점성과 희소성을 충족했다. 아이들은 너도나도 달려들어 페인트칠을 하게 해달라 했다. 만일 그가 신호를 한 두개만 보내거나, 중간에 쉬면서 뛰엄뛰엄 보냈더라면 암시는 효과가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동기를 폭발시키는 특정한 상황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다. 이런 상황에 놓이면 재능을 개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테면 고아는 부모가 부재한 상태에서 성공에 대한 강한 동기를 갖는다. 추첨을 통해 입학생을 선발하는 KIPP는 선별된 인재들이란 인식을 주어 동기를 폭발시킨다. 또한 막내들은 자신보다 뛰어난 형제들과 경쟁하기 위해 노력하며, 재능을 개발할 기회를 갖는다. 이런 암시가 작용한 사람들은 복합적으로 점화스위치를 차례차례 강타해 동기에너지가 비축된 동기를 열게된다. KIPP의 원초적 암시로 예를 들면 그들은 세가지 암시를 보낸다.
- 나는 이 집단에 속한다.
- 이 집단은 이상하고 위험하며 새로운 세계에 속해있다.
- 이 새로운 세계는 산처럼 생겼는데 그 꼭대기에는 대학이 있다.
노력과 재능 칭찬 캐롤 드웩의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은 절반은 지능을 칭찬하고, 절반은 노력을 칭찬했다. 이후 두번째 시험에서 아이들이 문제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받았고,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90%가 어려운 시험을 택하고, 지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대부분 쉬운 시험을 택했다. 재능을 칭찬하는 것은 ‘똑똑해 보이는 게 중요하니 위험을 무릎써서 실수하지 마라’라는 메세지를 은연중에 보낸다. 반면 노력을 칭찬하면 더 잘하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더욱이 스스로 그 과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재능 칭찬은 어려운 시험을 자신이 똑똑하지 않다는 증거로 받아들이며 도전하기를 망설인다. 또한 시험점수도 노력 그룹은 30%가 향상했고, 지능 그룹은 20% 하락했다. 인간은 ‘무엇이 가치있는 것인가’를 말하는 메세지에 집중한다. 그리고 그것에 자신을 맞추고 그와 비교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한다. 재능을 칭찬 받으면 재능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가치있는 무언가가 된다. 아이들은 그 가치를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 반면 노력이 가치있는 게 된다면 문제가 어렵고, 챌린징 할 수록 자신은 더 가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영재들은 칭찬과 관심을 받으면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마법 같은’ 상태를 본능적으로 보호하느라 학습 속도가 느려진다. 따라서 우리는 재능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성장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동기부여의 힘은 칭찬할수록 무조건 커지는 게 아니다. 이에 의하면 잘못된 칭찬은 오히려 동기를 저하 시킨다. 나아가 초보적인 수준의 노력이나 성과를 칭찬하면 동기가 저하될 수 있다.
마스터 코칭 블룸 교수의 연구결과, 천재를 키워낸 코치들은 엄청난 카리스마를 지닌 비범인이라기 보단 수줍음이 많이 있는 사람이었다. 천재들은 자신의 코치를 ‘어린아이와 잘 지내는 분’ ‘친절하고 다정’ ‘인내심’ ‘레슨이 재밌었다.’ 등으로 평가했다. 한마디로 이들은 평균수준의 코치였다. 과연 천재들을 키워낸 코치들의 마스터 코칭은 무엇일까? 일단 이들은 대부분 생생하고 분명한 말을 짧게 연속적으로 내뱉었다. “~하면 어떻겠니?” “~한 것 같지 않니?” “~를 어떻게 생각하니.” 대신 “이제~를 해봐.” “~해야지”라고 객관적이고 긴급한 어조로 할 말을 전달했다. 이는 마치 네비게이션처럼 거부하면 큰 일 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글로 읽으면 어딘가 독백처럼 느껴진다는 특징이 있다. 이들은 실수 지적이나 해결책 제시도 절도있게, “옳지, 그렇게” 처럼 목표를 집중시키고 순간을 강조했다. 평범한 이들에겐 이것이 인내심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이건 인내심이라기보단 전략적인 조바심에 가까웠다. 이들은 A가 효과가 없으면 B, C를 시도했고 DEF까지 준비해놓았다. 외부인의 눈엔 인내심이지만, 좀 더 자세히 보면 미묘하게 변형된 정보들이 연속적으로 투입된 것이다.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 잘했어. 이제 ~를 해봐.” 이들은 또한 가르칠 때 우든 기법을 사용한다. 우든 기법은 먼저 제대로 하는 법을 보여주고, 잘 못된 예를 보여준 다음, 다시 제대로 하는 법을 보여준다. 이를 [M+, M-, M+]로 표현한다. 훌륭한 코치는 정중한 웨이터와는 거리가 멀다. 정중한 웨이터는 짧은 시간 동안 수많은 내용을 다루며 “걱정마, 잘 될 거야. 나중에 하면 돼.” 같은 말을 한다. 훌륭한 코치는 오히려 학생들을 약간 겁먹게 만들며 존경과 경외, 두려움 등 낯선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부모와 코치의 역할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도요타 린 비즈니스 KIPP에는 학교멈추기란 문화가 있다. 이는 누군가 규칙을 위반하면 즉시 수업을 중단할 수 있는 권리다. 이는 실패와 실수를 그냥 넘기지 않고 숙고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눈알을 한 번 굴렸다고 학교를 멈추는 건 비효율적인 일이 아니다. 오히려 집단의 우선순위를 강조하고, 잘못을 찾아내 교정하고, KIPP에서 중요시하는 행동회로를 설계하기 위한 가장 능률적인 방법이다. 도요타에선 비슷하게 가이젠이란 린 비즈니스를 수행한다. 도요타의 모든 사원은 문제를 발견하면 생산라인을 멈출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여기서 이뤄지는 개선은 대부분 사원들이 낸 사소한 것들이다. 이를테면 부품 통 위치를 30cm 옮긴다. 같은 것들이다.
20퍼센트 시간 규칙 구글 엔지니어들은 승인 받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열정을 느끼는 프로젝트 (리스크가 큰)를 업무시간의 20%를 할애해야 한다. 유사하게 리빙소셜도 경험에 근거하여 직원들이 일주일에 한 번 자신을 겁먹게 하는 결정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내 생각
- 주변연습 만약 내가 A라는 기술을 갖고 싶을 때 오직 A만 연습해선 탁월해질 수 없다. 탁월성은 A`, A``, 나아가 B, C 까지 연습했을 때 얻을 수 있다. 예를들어 자유투 연습은 정식거리인 4.6m가 아니라 4.3m, 4.9m 등 비상식적이고, 변칙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우리는 다양한 시도를 함으로써 실패하고 그를 통해 오차를 줄여나간다. 이를 주변연습이라 한다.
- 경험치 두배 이벤트 브론테 자매와 Z 보이스는 경험치 2배 이벤트를 경험했다. 이것은 억지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 주변환경과 조건이 그들의 선호와 흥미, 동기에 부합했을 때 일어나는 폭발적인 현상이다. 경쟁심, 오락성, 소속감, 무료함 등이 그 요건일 것이다. 나도 순항 때 왕건함에서 이런 경험을 했다. 한 번 불이 붙은 성장은 폭발적으로 이루어지곤 했다.
- 천재성은 심층연습의 결과다. 천재성은 다작의 결과이며 심층연습의 결과다. 인간은 기억할 수 있는 용량이 정해져있다. 그러나 그 분량을 큰 의미단위로 묶는다면 훨씬 많은 것들을 기억가능하다. 창의성, 탁월함 등 능력은 대부분 기억력의 문제다. 남들보다 더 많이, 더 잘 기억한다는 것은 비범한 재능인 것이다. 천재들은 다작으로 머슬메모리를 만들고 미엘린을 두껍게 했다. 그 후엔 자동화를 실시한다. 의식적 노력을 줄이기 위해 무의식에 영역으로 보내는 것이다. 나아가 심층연습으로 패턴을 익히고 실패를 반복한 뒤 발전한다.
- 미래와 과거의 소속감 소속감은 현재 내가 속한 집단 뿐만 아니라 미래에 소속하게 될 것이라 희망하는 이상적인 집단과의 연결감으로도 충족된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과거에 속했던 집단을 이상화해서 소속감을 느낄 수도 있다.
- 진리가 비유나 이야기로 전달되어야 하는 이유 4 동기를 폭발시켜 천재를 만드는 원초적 암시는 대놓고 전달되거나, 받는 사람이 그 의도를 알아챈다면 효과가 크지 않다. 직접 전달은 반감과 의식의 저지선을 불러오기 쉽다. 인간의 뇌는 의식일 때 1초에 40개의 정보를 처리하지만, 무의식일 때는 무려 1100만개의 정보를 처리한다. 비유와 이야기는 무의식에 침투한다. 이것은 의식의 저지선을 넘어선다.
- 효과적인 칭찬 “너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넌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어.” “노력과 끈기의 천재” “열심히 노력했구나. 잘했어. 다음엔 뭘 할까?” 등등
- 좋은 코치의 조건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코치는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내적동기와 의지를 불태우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많은 말이 필요하진 않다. 그러나 이들은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가져, 학생들이 실패하게 도와주고 도전하게 한다. 끊임없는 격려를 보내주지만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이상을 갖도록 기대한다.
참고
learn
Think more
- 경험치 2배 이벤트의 요건은 무엇인가?
- 완벽에 대한 갈망은 타고난 것일까? 후천적으로 만들 수는 없나?
- 동기를 향상시키고, 성장하게 하는 효과적인 칭찬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