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으로 말하라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 추가 개념: 스토리 F4, 미래예상도, 저맥락 말하기, 도입부
키워드
- 원 빅 메세지
- 듣는 사람 중심
- 상품이 아니라 미래예상도
- 스토리를 위한 F4
- 고맥락 저맥락
- 도입부
- why so?
인용구
내용
원 빅 메세지 꼭 한 문장 내로 끝내라는 게 아니라 듣는 이의 마음에 가장 남기고 싶은 메세지를 한 문장 이내로 응축시키라는 뜻이다.
듣는 사람 중심 듣는 사람을 주어로 사용하기만 해도 이야기의 중심이 듣는 사람의 관점으로 이동한 느낌을 준다. 예를들어 “오늘 제 영어 공부의 비결을 알려드릴게요.”는 화자 중심이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은 영어 공부법의 비결을 배우고 가게 될 것입니다.” 는 청자 중심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 가를 생각해라. 그럴려면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상품이 아니라 미래예상도 대부분 사람들은 제품을 판매할 생각에 기능을 나열하기만 한다. 그러면 상대는 쉽게 의도를 눈치채고 마음의 문을 닫는다. 자신에게 득이 된다는 생각을 주어야 한다. 꿈꾸던 미래 예상도를 명확하게 그려주고 그것을 열망하게 해라. 감정을 건드려야 한다.
스토리를 위한 F4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잘 보이려면 성공담은 금물이다. 오히려 실패담이 더 효과적이다. 스토리에는 F4가 있어야 한다. 실패, 불만, 첫경험, 결점이 바로 그것이다.
고맥락 저맥락 서양인들은 모든 사실을 말로 명확히하려 한다. 모든 걸 끄집어내는 게 아니라 애매한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는 말이다.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이 제시한 고맥락, 저맥락 개념은 동서양의 말하기 차이를 보여준다. 동양은 고맥락 문화로 말의 의미를 맥락으로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문학적이고 은유적이지만 알아듣기 힘들다. 반대로 서양은 저맥락 문화로 맥락없이도 이해가 가능 해야 하는 말하기를 사용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선 저맥락 말하기 방식이 효과적이다. 이것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려면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간파하고,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야 한다.
도입부 먼저 강한 인상을 주는 말이나 질문, 통념에 반대되는 내용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알려라. 그 후 자신의 메세지를 들으면 상대에게 생기는 좋은 점을 알려주는 중대한 약속을 해라. 마지막으로 로드맵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순서를 설명해라. 여기선 주로 3가지로 압축하는 게 좋다. 웬만하면 사교적 인사치레는 하지마라. 인사치레는 대부분 나 중심이다.
why so? “이 케이크는 특별하다”라는 메세지가 있다면, 이 메세지 뒤에는 “왜?”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나와야 한다. 또한 그 왜?에 대한 여러 대답들은 하나의 원 빅 메세지로 응집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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