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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시간만 일한다

작성 2023.02.20분류 독서주제 B. 인간·심리·조직·관리

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
팀 페리스
읽은 날
2023.02.20

출판사: 다른상상 · 추가 개념: 허락이 아닌 용서, 애완견 구매법

키워드

  • 허락이 아닌 용서 구하기

  • 현실적인 일보다 비현실적인 일이 더 쉽다.

  • 4시간만 일하기

  • 회의

  • 애완견 거래법

  • 원격비서

  • 제품개발 Method

  • 배송갯수 전략

  • 선택사항이 많을수록 손해다.

  • 고객관리

  • 피터드러커

인용구

내용

  • 허락이 아닌 용서 구하기 사람들은 대개 두려움에 의한 선택을 하기에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하길 망설인다. 경로의존성과 확증편향, 더닝크루거 효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도전하는 데 큰 걸림돌이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이라면 두려움보단 수습하기 바쁘다. 따라서 하기 전에 허락을 구하기 보단 그냥 저지르고 용서를 구하는 게 나을 때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작하기 전에는 쉽게 그만두지만, 일단 시작하고 진척되는 일을 방해하는 데는 망설인다.

  • 현실적인 일보다 비현실적인 일이 더 쉽다. 사람들은 확신과 자신감이 없기에 높은 목표를 도전하려 하지 않는다. 그런 것들은 “비현실적”이라는 옷을 입혀 외면당하고, 현실적인 목표만 바라보게 된다. 즉, 현실적인 목표가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다. 이쁜 사람을 꼬시기 더 쉬운 원리와 같다. 비현실적인 목표는 꿈과 희망, 아드레날린을 생성한다. 이는 인간에게 영감을 주고 도전하게 만든다. 현실적인 목표는 그 이상까지 도달하긴 어렵다.

  • 4시간만 일하기

    • 파레토의 법칙 (80대 20) 레버리지에 나온 것처럼 전체결과의 80은 투입의 20에서 나왔기 때문에 나머지 20의 결과를 위해 80을 더 투입하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 적이다. 차라리 20만 투입하고 멈춰서 80을 얻고 나머지 80은 과감하게 다른 곳들에 적절히 분배하는 게 좋다. 우리가 이를 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완벽을 추구하고 종결성을 채우기 위함이다. 게다가 이런 방식은 포기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이 80을 얻는 20인지, 즉, 본질과 핵심을 간파하고 그 외에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는 단순화는 성공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
    • 파킨슨의 법칙 주어진 업무의 기한이 길수록 중요성은 낮아지고 복잡성은 높아진다. 기한이 짧으면 꼭 필요한 것들만 하게 되고, 기한이 길어지면 별것도 아닌 일로 시간을 떼우게 된다. 짧은 마감시간은 집중력 향상으로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보일 때가 많다. 수입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몇가지 업무를 찾아내어, 그 일들이 아주 짧고 분명한 마감시한을 갖도록 해라. 단순해지려면 무자비해야 한다. 과감히 제거하라.
  • 회의 회의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분명해진 상황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만 해야 한다. 회의의 목적, 주요 안건을 사전에 미리 정하고 확실하게 정리되지 않았다면 하지마라.

  • 애완견 거래법 애완견 장수들은 일단 개를 집에 데려간 후 마음이 바뀌면 다시오라고 말한다. 집에 개를 데려간 사람들은 대부분 반환하지 않는다. 허락이 아니라 용서를 구하는 것에 변형 버전이다. 첫시도나 영구적인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을 이용하여 부담없이 “그냥 시도나 해보자.”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다시 복구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단다면 사람들은 거부감없이 시도한다. 뭔가를 제안하고 싶을 때 “시험삼아, 한번 해본다, 일주일만 해보겠다.” 등등 가볍게 접근하고 이런 가벼운 시도가 합리적이라는 것을 강조한다면 설득할 수 있다.

  • 원격비서 원격비서를 고용하면 중요하지 않은 일을 쉽게 아웃소싱할 수 있다. 이는 지시를 내리고 원격관리, 원격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주의할점

    1. 위임 위험성: 위임은 업무량을 줄이기 위함이지 새로운 덜 중요한 일을 추가하기 위함이 아니다. 위임전엔 제거 단계가 있어야 한다. 단순화해서 공정을 체계화한 뒤 사람을 넣어라.
    2. 사람을 애초에 잘 골라야 한다.
    3. 정확하고 명료한 (초등학생도 알아듣는) 지시를 하고 마감시한을 길게주지 마라.
    4. 일의 중요도를 알려주고 틈틈히 확인해라.
  • 제품개발 Method

    • 시장 고르기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자를 고르지 마라. 먼저 고객을 정하고 그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그 집단이 무엇이 없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따라서 가깝고 경험해본 집단을 선택하는 게 좋다. 시장규모가 작고, 아주 특정한 타겟을 선정해라. 이는 경쟁이 작고, 광고비가 적으며, 접근비가 줄어 프리미엄 가격 청구가 용이하다. 내가 속했던 집단 다 조사하고, 그들만의 광고수단 (잡지 등)이 있는지 확인해라. 광고비를 문의하고 독자수, 샘플요청 등을 한다. 판매 광고 중 반복적으로 하는 것들을 찾아봐라. 반복한다는 것은 수익성이 있다는 의미다.
    • 제품 브레인스토밍 가격은 높은 게 낫다. 마진과 신용도가 높아지고 불평이나 반품률도 줄어든다. 생산기간은 3~4주 이하로 하고 1~2주가 좋다. 위탁업체에 연락해서 알아내고 찾기 어렵다면 관련 업종에 전화해서 소개받을 수도 있다. 제품에 대한 질문은 FAQ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어야 하므로, 제품 선정 시부터 이를 고려해라. 질문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소요가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1. 판매대행: 도매로 구매하는 것이다. 수익성이 떨어지고 경쟁이 커서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백엔드 방식으로 파생상품으로 접근하는 것은 괜찮다.
      2. 라이선스: 발명하거나 발명가의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 것이다. 3~10%수수료가 좋으며 발명하는 것보다 발명가의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하는 게 이득이다. 물건을 만들 거라면 바로 특허출원하지 말고 임시특허출원을 해라. 특허출원은 비싸고, 생산과정에서 분명 바꿔야 할 점들이 등장한다. 시제품을 바로 만들지 말고 제품홍보시트부터 만들어서 관심이 있는지 확인해라.
      3. 창조: 기술자나 산업디자이너 등을 고용해 개발한 후 시제품을 위탁제조업체에 갖고 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상표없는 상품, 재고품을 보고 용도변경이나 포지셔닝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 마이크로 테스트 구글 애드워즈로 클링당 지불 광고를 이용해 시험 광고를 한다. 경쟁자보다 끌리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광고를 한 뒤 계속할 지 포기할지 결정한다. Google adwards keyword tool, SEO book keyward tool, SEO for firefox extension 등을 이용해 키워드를 찾고 사용자 후기를 모은 뒤 광고 샘플을 만든다. 저가 호스팅 회사로 사이트를 호스팅하고 도메인을 등록한다. 시험을 위한 사이트 광고를 만들고 구매를 클릭하면 “죄송합니다만 우리는 현재 재고가 떨어져서 주문 중입니다. 준비되는 대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페이지로 이동하게 한다. 이를 통해 실제 구매수요를 확인한다. 다양한 헤드라인, 보장조건, 제품명, 도메인 명 등을 제작해 테스트하는 것이 좋다.
  • 선택사항이 많을수록 손해다. 선택사항이 많을수록 고객은 점점 더 결정을 못내리고 주문은 하락한다. 인간은 후보가 많을수록 덜 만족하고, 더 후회한다.

  • 고객관리 고객을 섬기는 것은 그들의 심부름꾼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저 그들에게 훌륭한 제품을 적정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좋은 고객과 거래하고 나쁜 고객은 피해라.

  • 피터드러커 “강박적으로 측정하라.” 그는 말했다. CPO, 가능 광고비, 광고효과율, 추정고객 평생가치, 기준 수익률, 재구매율 등 측정하고 평가해야 한다.

내 생각

  1.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 분석
    1. 현상을 관찰해서 자신만의 단어로 이론화했다. (신비감과 호기심을 불러오고, 후킹하는 단어)
    2.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사례와 도구 (아낌없이 준다는 느낌, 엄청 실효성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는 느낌은 준다. (어차피 깊게 찾아보는 사람은 많이 없다. 자신의 사이트와 연계하고 복잡하게 해놔서 이것저것 둘러보게 했음. 길게 머물도록 → 잘 정리했지만 너무 보기 편하게는 하지 않음.)
    3. 사람들이 긍정적인 꿈, 생각을 갖도록 유도한다. (흥분을 자극하고, 열정적인 단어들을 쓴다,)
  2. 원격비서 레버리지 만약 내가 일을 하고 그 돈으로 비서를 고용한다면 레버리지가 가능할 것이다. 이는 시간을 절약하면서 동시에 가치창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3. 선택의 역설과 선택의 역설의 역설 베리 슈워츠는 선택의 역설을 이야기했다. 선택지가 많을수록 사람들은 선택을 보류하고, 덜 만족하고, 더 후회했다. 하지만 이후 다른 실험에서는 이와 정반대되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실제로 스타벅스나 대형매장은 아직도 수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선택에 관해서는 아직 명확한 해답이 나오지 않았다. 많도고 무조건 좋은 것도, 적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각 상황과 그에 따른 심리에 달렸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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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more

  1. 시간을 많이 준다고 고심해서 하는 게 아니라 미루고 나중에 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유일한 변수일까? 일의 중요도, 개인의 성향 등은 관계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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