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n, Agile, and Lean Startup
1. 린 Lean
- 정의 : 고객 가치 흐름 관점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제거하는 기준 체계
- 핵심 질문 : 이 활동은 고객 가치에 직접 기여하는가
- 역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제거 (고객 가치에 기여하지 않는 것 제거 — 낭비 제거)
- 작동 시점: 실행 이전 / 리소스 투입 이전
- 린의 본질
- 효율화가 아니라 불필요성 판별 장치
- 속도가 아니라 낭비 억제
- “빨리 하자” “적게 하자” X ⇒ 아예 시작하지 말 것을 결정하는 태도
- 검증 없는 작업 착수 금지
- 이 작업으로 검증할 가설은 무엇인가
- 실패 시 이번 주 안에 폐기 가능한가
2. 린 스타트업 Lean Startup
- 정의 : 불확실성 하에서 가설을 가장 빠르게 폐기하기 위한 실험 규칙
- 핵심 질문 : 이 가설이 맞는지 틀린지 지금 확인할 수 있는가
- 역할: 무엇을 해야 할지 탐색 (빠른 가설 검증으로)
- 작동 시점: 아이디어 탐색 구간 / 방향 결정 이전
- 린 스타트업의 본질
- 실패 비용을 싸게 만드는 방법론
-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거의 유일한 합리적 선택지다
- “일단 만들어보자”가 아님
- 모든 신규 작업은 반드시 이 질문에 답해야 함
- 이 작업으로 확인하려는 가설은 무엇인가
- 이 작업이 실패했을 때 이번 주 안에 버릴 수 있는가
- 실험 단위 스프린트 (MVP)
- 스프린트 목표는 기능이 아니라 가설 1개
- 산출물은 결과물이 아니라 판단
- 가설이 틀렸음을 확인하면 성공
3. 애자일 Agile
- 정의 : 일을 쪼개고, 중간중간 멈춰서 방향을 바꿀 수 있게 설계된 실행 방식
- 핵심 질문 : 바뀔 수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만들 것인가
- 역할: 부분을 바꾸어도 전체가 망가지지 않게 설계하고 실행
- 작동 시점 : 실행 중 / 개발 및 구현 단계
- 애자일의 본질
- 빠름이나 협업이 핵심이 아님 ⇒ 변경 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설계 방식
- 중간 중단 권한이 없으면 애자일은 성립하지 않음
- PO 또는 리드에게 권한 부여
등장 맥락
- 20세기 경영의 암묵적 전제
- 시장은 느리게 변한다
- 요구사항은 사전에 정의 가능하다
- 계획 정확도가 성과를 좌우한다
- 1990년대 이후 이 전제가 동시에 붕괴
- 소프트웨어 중심 산업 확산
- 고객 피드백 속도 폭증
- 실패 비용 급감
- 글로벌 경쟁 심화
- 결과
- 계획 정확도보다 변화 대응력이 성과를 결정
- 장기 계획은 리스크가 됨
- 린과 애자일 → 기존 방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 응급 처치의 개념으로 등장
- 애자일이 먼저 등장
- 소프트웨어 개발 특징
- 요구사항이 자주 바뀜
- 배포 비용이 낮음
- 결과를 빠르게 확인 가능
- 워터폴은 치명적 결함
- 애자일
- 계획 시간을 줄이고
- 주기를 짧게 쪼개고
- 중간 변경을 기본값으로 설정
- 린 확산
- 애자일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문제
- “무엇을 만들지”는 아직 감각과 정치의 영역
- 빠르게 만들지만 틀린 걸 만드는 문제가 생김
- 린
- 이게 정말 고객에게 가치 있는가
- 왜 우리가 이걸 만드는가
- 안 만들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