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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시 수학적·통계적 사고의 필요성

작성 2025.09.22분류 레퍼런스주제 C. 전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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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저장한 날
2025.09.22

유형: 칼럼 · 저자: 민태기 · 출처: 조선일보 · 별점: ⭐️⭐️⭐️⭐️

  1. 챌린저호 사고 배경 1986년 우주선 챌린저가 발사 직후 폭발한 사건. 주요 원인은 추운 날씨가 고무 오링(O-ring)의 탄성·밀봉 기능을 떨어뜨려서

  2. 경제학자의 분석: 비용과 위험의 교환(trade-off) 사람들이 ‘위험(risk)’과 ‘비용(cost)’ 사이의 관계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는다

    • 위험을 줄이려면 기술·보수·설계 등 비용이 들고
    • 비용을 줄이려면 그만큼 위험이 커질 수 있음

이 둘 간 균형이 중요하다

  1. 수학적·통계적 사고의 필요성 결정할 때 직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확률(probability), 기대값(expectation), 손실 가능성(loss)의 규모 등을 계산해서 판단해야 한다

    • 예를 들어:
      • 발사 성공률이 99%라도
      • 발사 실패 시 손실이 수십억 달러 + 인명 피해라면
      • “실패 확률 × 손실 규모”로 계산했을 때 실제 위험은 엄청 크다
    • 확률 × 피해 규모 = 기대 손실을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예시:
      • 신규 기능 출시 버그 확률 20%
      • 버그 발생 시 고객 보상·수정 비용 5천만 원
      • 기대 손실 = 0.2 × 5천만 원 = 1천만 원
  2. 대응 전략 연결

    • 회피(Avoid): 리스크가 너무 크면 아예 실행하지 않음
    • 완화(Mitigate): 확률 줄이거나 피해 규모 줄이는 방법 적용
    • 전가(Transfer): 보험, 외주, 계약 조건으로 넘김
    • 수용(Accept): 기대 손실이 낮으면 그냥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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