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 상황에서의 작업기억 저하(When High-Powered People Fail: Working Memory and “Choking Under Pressure” in Math)
유형: 논문 · 저자: Sian L. Beilock, Thomas H. Carr · 출처: Psychological Science · 별점: ⭐️⭐️⭐️⭐️⭐️
키워드
인용구
내용
An obvious hypothesis is that individuals low in working memory capacity (LWMs) are more prone to choke under pressure than are individuals high in working memory capacity (HWMs) because LWMs have limited capacity to compute problem solutions to begin with. Consequently, pressure-induced consumption of working memory might shrink available capacity below the minimum needed to solve a problem successfully.
- 명백한 가설은 작업 기억 용량(LWM)이 낮은 개인은 작업 메모리 용량(HWM)이 높은 개인보다 압박감에 질식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LWM은 처음부터 문제 해결 방법을 계산하는 용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압력으로 인한 작업 메모리 소비로 인해 사용 가능한 용량이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데 필요한 최소 수준 이하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초기 가설은 LWM이 압력에 영향을 더 많이 받을 것이라 예상했다.
Results demonstrated that only individuals high in working memory capacity were harmed by performance pressure, and, furthermore, these skill decrements were limited to math problems with the highest demands on working memory capacity.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erformance pressure harms individuals most qualified to succeed by consuming the working memory capacity that they rely on for their superior performance.
- 결과는 작업 기억 용량이 높은 개인들만이 수행 압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고, 더욱이 이러한 기술 감소는 작업 기억 용량이 가장 많이 요구되는 수학 문제로 제한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성과 압박이 뛰어난 성과를 위해 의존하는 작업 메모리 용량을 소비함으로써 성공할 자격이 가장 높은 개인에게 해를 끼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Surprisingly, however, only individuals high in working memory capacity showed these decrements. Individuals lower in working memory capacity performed less well on the high-demand problems in the absence of pressure, but when pressure was applied, LWM’s disadvantage disappeared because their level of achievement did not decline under pressure. Working memory is at heart the ability to focus attention on a central task and execute its required operations while inhibiting irrelevant information
- 그러나 놀랍게도 작업 기억 능력이 높은 개인들만이 이러한 감소를 보였습니다. 작업 기억 용량이 낮은 개인은 압력이 없을 때 높은 요구 문제에서 덜 잘 수행했지만, 압력이 가해지면 압력에도 성취 수준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LWM의 단점이 사라졌습니다.
- 작업 기억은 핵심적인 작업에 주의를 집중하고 관련 없는 정보를 억제하면서 필요한 작업을 실행하는 능력입니다.
Under normal conditions, HWMs outperform LWMs because they have superior attentional allocation capacities of these types. When such attentional capacity is compromised, however, HWMs’ advantage disappears. The idea that pressure specifically targets individuals who have high working memory capacity carries implications for interpreting performance in real-world high-pressure situations. There is considerable debate concerning the ability of high-pressure tests (e.g., SAT, or Scholastic Assessment Test; GRE, or Graduate Record Examination) to predict future academic performance. The current work adds to this debate by demonstrating, ironically, that the individuals most likely to fail under pressure are those who, in the absence of pressure, have the highest capacity for success
- 정상적인 조건에서 HWM은 이러한 유형의 주의 할당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LWM보다 성능이 뛰어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의력이 손상되면 HWM의 이점은 사라집니다.
- 압력이 특히 작업 기억 용량이 높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는 생각은 실제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 성과를 해석하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미래 학업 성과를 예측하기 위한 고압 시험(예: SAT 또는 학업 평가 시험, GRE 또는 대학원 기록 시험)의 능력에 관해 상당한 논쟁이 있습니다.
- 현재 연구는 아이러니하게도 압력을 받을 때 실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개인은 압력이 없을 때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높은 사람들이라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이 논쟁에 추가됩니다.
시사점
작업기억은 다른 감각기관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머리 속에 잠시 잡아 뒀다가 기억하는 능력으로 관련 없는 정보를 억제하고 필요한 문제를 기억함으로써 주의 집중과 문제 해결 능력에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다. 심지어 이는 타인을 기억하고 그들의 감정 변화를 기민하게 알아채는 역할을 해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러니 한 점은 작업 기억력이 좋은 사람들 HWM 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수행력이 떨어지고, 작업 기억력이 좋지 못한 사람LWM 은 수행력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상으로는 LWM이 처음부터 용량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을 거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HWM만 작업 기억력이 하락했다.
이는 두 가지를 시사해준다.
HWM 오해 : 스트레스 상황에서 HWM의 수행력은 떨어지기에 그가 실제로는 더 능력있는 사람임에도 그를 능력 없는 사람으로 오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시험으로 능력을 판단하는 현재 제도는 이런 고능력자들을 배제할 위험이 있다. 이들은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에선 더 잘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능력이 떨어지고, 정작 원래 능력이 없지만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비슷한 LWM이 우대받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HWM을 알아보기 위해선 편안한 상황을 조성하는 게 유리하다.
스트레스 상황: HWM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기량을 발휘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인생에는 항상 스트레스가 있고, 그것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변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또한 HWM이라면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을 구조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