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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스타트업의 공통적인 문제

작성 2023.02.18분류 레퍼런스주제 C. 전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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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유형: 웹 서칭 · 저자: 최효석 · 출처: 브런치 · 별점: ⭐️⭐️⭐️⭐️

키워드

  • 자율이 아니라 규율
  • 유통 네트워크는 절대 악이 아니다.
  • 주문 생산은 사치품에서나 유효하다.

인용구

내용

  • 자율이 아니라 규율이 필요하다. 스타트업은 수평적 근무, 자유로운 근무, 복지를 떠올리지만 그건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목적은 불필요한 위계를 없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자는 것이다. 많은 창업자가 자율성을 강조하고자 방임을 한다.

  • 유통 네트워크는 절대 악이 아니다. 자신의 플랫폼 하나만 이용해 유통을 줄이겠다는 아이디어는 흔하다. 복잡한 유통에는 그만큼 단계별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 단계를 건너뛰려면 그 단계를 스스로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통과 물류에서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잇을 정도의 볼륨이 아니면 병목현상이 생긴다. 똑같은 과일을 제주에서 서울로 3만원에 가져오는 사람과 동남아에서 서울로 5천원에 가지고 오는 사람 중 누가 더 실력이 있을까?

  • 주문 생산은 사치품에서나 유효하다. 주문 받으면 제작을 해 재고 부담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제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말이다. 공산품은 고객에게 전달되는 시간이 고객 경험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다. 따라서 적절한 수요를 예측하고 이에 따라 적정 재고를 관리하는 게 기술이지, 재고 없이 최대한 바르게 합리적인 품질과 가격으로 전달하는 건 유니클로나 자라 정도 규모가 되어야지 가능한 일이다.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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