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구축
유형: 웹 서칭 · 출처: · 별점: ⭐️⭐️
키워드
인용구
내용
서스펜스 구축 3
관객이 등장인물의 신상을 걱정하도록 해야 한다. 걱정시킨다는 것은 등장인물에 게 관심을 갖게 하는 일이다.
서스펜스를 고조시키는데 있어 두 가지 중요한 단어는 ‘의도’와 ‘예측’이다. ‘의도’란 등장인물의 의도이며 먼저 최초에 구축되어야 한다. 이것이 관객의 마음에 ‘예측’을 낳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때의 ‘예측’이 우리가 노리는 서스펜스를 고조시켜 주는 것이다.
시간 역시 서스펜스를 구축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시간이 촉박하게 지나가고, 일정한 시간 내에 무엇인가 일어나려고 하고 있다’ 라는 설정은 매력적인 서스펜스 도구들이다.
이미 서스펜스를 통해 한번의 클라이맥스를 거친 뒤라면 이런 방법을 써보자. 되도록 빨리한 옥타브나 두 옥타브 내려서 다시 올라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또다시 이야기를 꾸미고 페이스를 빨리 하고, 흥분을 고조시켜간다. 때가 장대한 라스트 클라이맥스가 되는 것이다.
스릴러물 6단계
어떤 타입의 스릴러를 쓰는 것이 자기에게 알맞은가? 자기의 체험이나 지식, 특기 등 어떤 이유에서도 좋으니까 자기에 알맞은 타입을 선택해야 한다.
이 타입의 스릴러물 주인공은 어떤 인물이 적당한가?
이런 종류의 스토리에서 이런 종류의 등장인물이 직면하는 데는 어떠한 대립 상황이 적당한가? 어떠한 문제를 안고 있는가? 지금 이 시기에 주인공이 목숨을 걸고서라도 이룩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주인공으로서 장애가 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누가 또는 무엇이 방해를 하고 있는가?
주인공의 목표와 장애를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한다. 이것은 후에 스토리의 핵이 된다.
가장 어려운 단계이다. 5에서 만든 핵으로 스토리의 발단과 결말은 결정되었다. 스토리의 흐름에 몇 개의 산과 골짜기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가운데 부분의 계획을 세운다.
범인의 매력
범죄 스릴러의 경우 범인은 주인공보다 멋있어야 한다. 훨씬 강해야 하며, 주인공에게 결핍된 요소들이 범인에게 부여되어야 한다. 주인공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범인이 디자인한 살인 퍼즐을 관객에게 안내하는 가이드에 불과하다. 주인공은 단지 범인을 잡아서 정의를 실현하면 되지만,
범인의 임무는 단순하게 정리될 성질이 아니다. 그에겐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대의명분이 있어야 하고, 창조적 재능을 기깔나게 뽐내야 한다. 범인은 연극무대의 무대 장치 같은 존재다. 관객에게 제 몸을 숨기면서 무대 위의 배우들에게 봉사해야 한다.
자기에게 돌아갈 박수를 주인공이 독차지 해도 묵묵히 견뎌야 한다.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