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는 어떻게 공감을 얻는가 (진중문고)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 추가 개념: 시각정보로 묘사, 자세와 자존감
키워드
- 청중의 집중력
- 리더십
- 경청의 기술
- 핵심부터 말하기
- 시간언급 하지 않기
- 영화감독
- 등장인물 최소화
- 잘 지냈어?
- 자세와 자존감
- 화제전환
인용구
- 짖어대는 개들 한 마리 한 마리에 모두 돌을 던지다가는 절대 목적지에 이르지 못한다,
- 윈스턴 처칠
내용
청중의 집중력 39p 세인트 루이스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청중의 집중력은 10~18분이 지나면 감소하기 시작한다. 즉, 이 시간안에 연설을 끝내던가, 아니며 이 시간 단위마다 청중의 집중력을 환기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
리더십 50p 회계법인 언스트 앤 영의 연구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2000년대 사람 중 관리자 역할이 적성에 맞는 비율은 87%였다. 이 중에서 X세대가 38%, 베이비붐 세대가 19%이다. 또한 관리자로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의 비중은 X세대 80%, 베이비붐 세대 76%인 반면 Y세대는 고작 27% 였다. 즉, 세대가 갈 수록 관리자로서 역량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Y세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신감, 카리스마, 책임감, 도전정신 등 리더의 자질이 부족하다. MZ세대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다. 리더십은 이제 희소가치가 되었다. 이것이 바로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경청의 기술 66p 잘 말하는 사람의 특징은 잘 듣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청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도 경청의 기술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다. 경청은 태도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문제다. 어떤 상황엔 어떤 대답을 해야 하고, 어떤 자세,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 지 등. 자주 범하는 실수는 바로 들을 때 표정이다. 자기가 말할 땐 굉장히 신난 표정으로 떠들다가 타인이 말할 타이밍이 되자 딴청을 피우거나 심드렁한 표정을 짓곤한다. 그 사람을 무시해서라기 보단 별 이유없이 습관적으로 취하는 행동인 것이다. 경청을 위해선 오히려 들을 때 더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어야 한다. 상대가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해봐라. 그때 내가 지을 표정은 무엇인가?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짓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경청하는 표정은 상대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핵심부터 말하기 76p 핵심부터 말을 안 하고 긴 시간동안 애간장을 타게 만드는 것은 분명 잘못됐다. 그러나 그들이 일부러 괴롭히려 한다기보단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혹은 뭔가를 뚜렷하게 말하면 책임소재가 분명해지니까 에두러 말하기도 한다. 말할 땐 핵심부터 말하고 간소화해라. 아끼지 마라. 내가 가진 최고의 것으로 관심을 끌어야 한다. 시작을 놓치면 전부 놓치는 것이다.
시간언급 하지 않기 78p “여러분은 20분동안 ~를 듣게 되실 겁니다.” 등 연설이 언제 끝날지 언급하는 것은 청중에게 지루함을 더해준다. 좋은 연설자는 오히려 시간을 잊게하기 위해 노력한다.
영화감독 97p 인간은 듣는 것보다 시각적 정보를 접할 때 6만 배 더 잘 기억한다. 인간이 시각정보에 더 많이 영향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말할 땐 상대에게 청각정보가 아니라 시각정보를 주어야 한다. 작가가 되어 묘사하고 영화감독처럼 그려라. 시각적 자극을 건드려라. 쓰듯이 말하고, 말하듯이 써라. 이야기꾼이 되어 묘사하고, 강조하며 감각을 자극해라.
등장인물 최소화 102p 인물이 많아지고, 누가 누구인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듣는 사람은 짜증난다. 등장인물은 적을수록 좋다.
잘 지냈어? 128p “잘 지냈어?”하고 묻는 동료가 진심으로 듣고싶어하는 유일한 대답은 “응 잘 지냈어. 넌 어때?” 뿐이다. 업무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 것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오히려 분위기를 좀먹고 업무환경을 더욱 나쁘게 만들 뿐이다.
자세와 자존감 167p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연구에 따르면 자세가 자신감과 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사람들을 당당한 자세로 2분간 있게 했더니 테스토스테론이 20% 증가했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2% 감소했다. 반대로 위축된 자세로 있을 때는 정반대 현상이 벌어졌다. 코르티솔이 15%증가했고, 자신감이 저하됐다.
화제전환 219p 토드 로저스와 마이클 노튼이 청중에게 연설자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질문을 했다. 그 결과 가장 낮은 점수는 말하는 도중 불쑥 화제를 바꾸는 사람이었다. 연설뿐만 아니라 대화중에 갑자기 화제를 바꾸지 마라.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내 생각
- 경청의 기술 1 자주 범하는 실수는 바로 들을 때 표정이다. 자기가 말할 땐 굉장히 신난 표정으로 떠들다가 타인이 말할 타이밍이 되자 딴청을 피우거나 심드렁한 표정을 짓곤한다. 그 사람을 무시해서라기 보단 별 이유없이 습관적으로 취하는 행동인 것이다. 경청을 위해선 오히려 들을 때 더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어야 한다. 상대가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해봐라. 그때 내가 지을 표정은 무엇인가?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짓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경청하는 표정은 상대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 게임처럼 대하기 인간관계를 게임이라고 생각해라. 마치 미연시처럼 상대의 호감도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럴려면 상대의 생각을 읽고 예측할 필요가 있다. 호감도를 한 번에 쌓기보단 +1이 되는 작은 노력들로 호감작을 할 수 있다. 더욱이 많이 쌓기보단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도 좋다. 상대의 성격과 특성에 따라 공략법이 다를 것이다. 그것을 연구하고 퀘스트를 깨듯 상대를 알아가라. 주요 퀘스트는 상대의 비밀을 알아내고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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