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진중문고)
출판사: 민음인 · 추가 개념: 부자마인드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기, 돈은 실재가 아니다.)
키워드
- 그런 거 살 돈 없다 vs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
- 돈에 관심 없다.
- 자산과 부채의 차이
- 세금
- 투자전략
- 돈은 실재가 아니다.
- 투자는 리스크다.
- 게으름
인용구
- 21세기 문맹은 읽고 쓸 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잊고 다시 배울 줄 모르는 것이다.
- 앨빈 토플러
- 마음이 옳다고 느끼는 걸 해라. 무엇을 하든 어차피 비난 받게 될 것이다. 그 일을 해도 비난 받고, 안 해도 비난받는다.
- 엘리노어 루스벨트
- “할까 말까, 될까 안될까를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 지 고민하라”
- 정재원
- “새로운 파도는 항상 있다.”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내용
그런 거 살 돈 없다 vs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 전자는 가난한 마인드, 후자는 부자의 마인드다. 부자는 어떻게를 고민한다. 재원이가 나에게 충격을 주었던 것도 이것이다. 그녀는 내게 “할까 말까, 될까 안될까를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 지 고민하라”고 조언했다.
돈에 관심 없다. 돈이 많다면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지만 사실 돈에 대해 무지하면 평생 문제를 달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돈을 사랑하지 않고, 돈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돈을 공부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돈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진실을 거부하는 행동이다. 돈은 수단이다. 돈에 관심이 없다기 보단 돈이 목표가 아닌 것이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위해 일하고, 부자는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누구보다 돈을 위해 일한다. 즉, 수단이 목표가 된것이다. 하지만 부자는 돈이 수단임을 알고 있다. 돈을 수단으로 보아야 돈에 대해 더 공부하고 목표를 위해 수단을 가질 방법을 찾는다. 또한 부자들은 돈을 사랑하는데 이것은 마인드의 차이다. 수단을 사랑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내가 시드머니를 위해 노가다를 한다고 했을 때 노가다를 사랑할 수 있는가? 노가다는 시드머니를 위한 수단이지만 내가 노가다를 사랑한다면, 그 일을 더 잘할 방법을 찾을 것이다. 돈도 마찬가지다. 부자는 돈을 수단으로 보고, 그 수단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다. 반면 가난한 이들은 돈을 목표로서 보기에 돈에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 돈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무지거나 위선이다. 목적을 위해서 결국 수단인 돈이 필요하므로 돈을 사랑해야 한다. 삶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러나 많은 이들이 돈을 사랑하기 보단 두려움과 욕망의 대상으로 본다. “직장을 구해야 해” 등은 두려움에 의한 것이다. 두려움은 우리를 근시안적으로 만든다. 진실을 부정하고, 중요한 것을 무시하며, 희생을 주저하게 한다. 돈에 휘둘리고 지배되지 말고, 즉 두려움에 의한 선택을 하지 말고, 돈을 만드는 법을 찾아라. 그게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것이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 손익계산서: 수입(들어오는 돈), 지출(나가는 돈) 대차대조표: 자산(현금흐름을 만들어주는 것), 부채(추가적인 지출을 유발하는 것) 자산은 올바른 의미에서 투자다. 자산은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것으로, 이는 현금흐름을 만들어 추가적인 수입이 된다. 반대로 부채는 구매함으로써 추가적인 지출을 유발한다. 예를들어 집이 자산이라 생각하지만 집은 부채다. 돈을 모아 큰 집을 샀다면 세금도 늘고, 가전기구, 생필품 등 추가적인 지출이 늘게 된다. 또한 다시 현금화 할 땐 실제보다 낮은 가치로 현금화된다. 자산은 수입으로, 부채는 지출로 연계되는데 모든 소비가 지출로 연계된다면, 수입이 아무리 증가해도 의미가 없다. 따라서 자산만 구매하고 그 수입으로 선순환을 이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큰 지출은 세금이다. 열심히 일을 해 소득을 높여도 다시 부채와 지출로 이어진다. 세금은 증가하고 이 과정이 다시 반복되어 임금이 늘어도 가난한 새앙쥐 레이스에 빠지게 된다. 이런 함정에 빠지는 이유는 남들과 다른 걸 두려워하는 심리가 있다. 무지로 인해 가난에 허덕이는 사슬에 묶이지만 무지는 쉽게 군중을 형성하고 소속감 욕구로 인해 군중에 참여하려 한다. 그러나 부자들과 똑똑한 이들은 다르게 행동한다. 개인은 수입에 세금을 제한 걸 받고 지출을 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기업을 활용하여 수입을 먼저 지출하고 남은 돈으로 세금을 낸다. 즉 세금을 덜 낸다는 의미다. 자산은 내가 수입이 없어도 생활이 가능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엔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내가 일하면 그건 직업이다.), 주식, 채권, 수익창출 부동산, 어음, 지적재산권 등이 있다. 일단 자산에 돈을 투입했다면 절대 밖으로 못 빠져 나오게 해라. 자산에 투입된 돈은 내 직원이다.
투자전략 로버트는 작은 회사에 투자한다. 이 투자는 일년 안에 주식을 빠르게 처분한다. 부동산은 작게 시작해 점점 늘려 소득세를 연기한 후 7년 안에 매각하는 전략을 취한다. 이는 미국의 세법을 노린 것이다.
돈은 실재가 아니다. 돈이 실재라고 믿으면 돈을 위해 일하게 된다. 돈은 허상이며 합의의 결과다. 따라서 수요와 공급, 그리고 합의의 개념을 이해하면 돈을 만들 수 있다. 로버트는 부동산 불황 때 7만 달러짜리 집을 파산한 사람에게서 2만달러로 사 6만 달러로 팔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어음으로 계약비 (2000달러)를 빌려서 냈고, 6만 달러도 어음으로 받기로 했다 (10% 이율) 즉, 그는 돈 한 푼 안 쓰고 연간 6000달러 수입을 벌게 됐다. 또 100만달러 짜리 부동산을 10만 달러 예치금을 빌려 구매 후, 10만 달러를 마련해 준 사람에게 넘겼다. 그는 그 보수로 5만 달러를 받았다. 이는 간단하다.
- 수요와 공급, 합의의 원리를 이해하고 남들이 놓친 기회를 찾는다. (금융 IQ)
- 자금을 조달해라 (돈은 실재가 없다.)
- 똑똑한 사람들을 고용해라
투자는 리스크다. 숫자와 단어의 맥락을 이해하고 묶여있는 게 아닌 내가 만들어낸 투자를 해야 한다. 자기부정과 두려움은 기회를 놓치고 안정만 추구하게 한다. 그러나 안정추구는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를 불안정하게 한다. 우리는 금융 IQ를 개발하고 공부를하고 돈을 벌어 무지에서 벗어나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다면 무엇도 할 수 없다. 안정성이 높은 포트폴리오는 그만큼 수익성이 낮다. 즉, 잃지 않는 포트폴리오다. 이기는 포트폴리는 아니다. 이기기 위해선 이길 수 있는 필드를 직접 개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리스크는 필연적이다. 투자에서 결코 군중을 따라가지 마라 그들은 가장 늦게 나타나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파도는 항상 있다.”
게으름 바쁘다는 핑계를 대지만 그건 사실 게으름이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에 바쁘게 지냄으로써 회피하는 것이다. 바쁨은 가장 쉬운 선택이다. 우리는 늘 어떻게를 생각해야 한다. 그 문제를 들여다보고 고민하고 해결해라.
내 생각
- 부자아빠가 유명세를 탄 이유
- 쉽게 설명: 시간의 흐름과 논리적인 정렬, 문학적 풀이
- 제목: 부자, 가난이라는 키워트가 자극적이고 타겟을 제한한다. 이분법적인 단어로 불안을 자극한다.
- 목차: 흥미를 돋우는 목차들로 마냥 뻔하지 않다.
- 부자사례: 돈이 많다는 것 자체가 신뢰를 준다.
-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 할 때 무작정 사주기 보단 어떻게 하면 장난감을 구할 수 있을 지 생각해보게 하자. 책을 읽고 요악하게 시켜 수준에 맞는 보수를 주는 건 어떨까. 서비스의 가치는 시장이 결정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면 더 벌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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