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사용자의 대규모 행동 데이터 정량 분석 최초 연구 (The Adoption and Usage of AI Agents: Early Evidence from Perplexity)
유형: 논문 · 저자: Jeremy Yang, Noah Yonack · 출처: Harvard University, Perplexity · 별점: ⭐️⭐️⭐️⭐️⭐️
- AI 에이전트(Agentic AI)의 실세계 채택·사용 강도·사용 사례를 대규모 행동 데이터로 정량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연구
- Perplexity가 개발한 Comet 브라우저와 통합된 Comet Assistant를 대상으로 수억 건의 익명 상호작용 데이터를 분석
전제
- 에이전트 정의
- 사용자 목적을 기반으로 계획 설계, 다중 단계 행동 실행, 웹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
- 단순 대화형 LLM 챗봇과 구분되며, 실제 세계 상의 행동(예: 문서 편집, 이메일 전송, 쇼핑 등)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함
- 분석 데이터 한계
- 데이터는 Comet 사용자 기반
- 조직 사용자나 비웹 상호작용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음
결과 정리
누가 AI 에이전트를 사용하는가
- 테크 종사자: 28%
- 학생: 12%
- 금융: 10%
- 마케팅: 9%
- 창업가: 8%
→ 지식 노동 + 디지털 도구 의존도가 높은 집단
Agent Usage Ratio (AUR)
AUR은 “에이전트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상대 지표
- 마케터: 1.46
- 창업가: 1.38
- 학생: 1.26
- 테크 종사자: 1.12
반면,
- 디자이너: 0.76
- 의료 종사자: 0.67
해석
- 에이전트 활용도는 “직무의 난이도”가 아니라 업무 중 브라우저가 차지하는 비중과 강하게 연동
- 에이전트가 대신하는 것은 추상적 사고가 아니라 웹 탐색, 정리, 입력, 비교, 관리 같은 반복적 인지 작업
어디에 사용하는가 (사용 목적 분포)
1위. 생산성 & 워크플로우 (36%)
- 문서 편집: 22%
- 계정 관리: 21%
- 이메일 처리: 16%
2위. 학습 & 리서치 (21%)
- 온라인 강의 관련: 62%
- 숙제 도움: 73%
- 전체 에이전트 사용의 약 9.4%가 ‘숙제 해결’
- 90개 태스크 중 단일 태스크 기준 1위
3위 이하
-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16% (소셜미디어, 유튜브, 게임)
- 쇼핑: 10%
- 커리어: 7%
- 여행: 7%
사용 맥락
- 개인 용도: 55%
- 업무 용도: 30%
- 교육 용도: 16%
회사 도입보다 개인 단위 채택이 먼저 발생 → BtoCtoB
Stickiness (연속 사용성)
같은 카테고리 내에서의 연속 사용 확률
- 생산성: 75%
- 학습: 74%
- 커리어: 73%
- 여행: 51% (최저)
해석
- 생산성·학습·커리어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 오늘 문서 편집을 시켰다면, 내일도 시킬 일이 생김
- 여행은 일회성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