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국면의 기업가적 자원기지(Entrepreneurial Resourcefulness Throughout Crisis)
유형: 논문 · 저자: Simon L. Schmidt, Franziska Günzel-Jensen, Katharina Scheidgen · 출처: · 별점: ⭐️⭐️⭐️
핵심 결론
- 팬데믹 초기는 급격한 자원 제약과 불확실성이 동시에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자원을 방어하는 전략뿐 아니라 새로운 자원 포획 또는 변환이 필요했다.
- 위기 상황에서 성과 차이를 만든 것은 ‘자원 절약 능력’이 아니라 ‘위기 국면에서 새로 형성된 자원 구조를 인식하고 편입하는 능력’이다.
- 기존 자원을 방어하는 전략은 단기 생존에는 기여하지만 위기가 지속될수록 생존 가능성과 회복 가능성을 동시에 저해한다
위기대응 전략 유형
A. 기존 자원 최적화 중심 대응
전통적 형태로, 기존 자산을 최대한 방어·재활용하는 전략
특징 : 비용 절감, 기존 고객 유지, 내부 역량 재배치
초기에는 효과가 있었으나 위기 장기화 시 신규 자원 유입 감소, 전략적 선택지 축소, 회복 국면 진입 실패로 이어져 한계
→ 자원 총량을 늘리지 못한다
B. 위기 전용 자원 구조 편입
- 위기 동안에만 형성된 새로운 생태계/연결망/기회를 활용
- 예: 위기 대응 펀드, 협력 네트워크, 공공지원 프로그램 등
- 평시 기준 ROI나 안정성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선택 감행
- “지금 아니면 불가능한 접근”을 우선순위로 둠
- 단기 생존 + 중장기 회복 동시 확보 → 위기 종료 이후에도 관계 자본, 포지션, 학습된 운영 방식이 잔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