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AI·LLM이 창업을 어떻게 바꾸는가 (GenAI in Entrepreneurship)
유형: 논문 · 저자: Anna Kusetogullari, Huseyin Kusetogullari, Martin Andersson · 출처: · 별점: ⭐️⭐️⭐️⭐️
GenAI in Entrepreneurship: a systematic review of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in entrepreneurship research: current issues and future directions (Kusetogullari et al, 2025)
이 논문은 “GenAI·LLM이 창업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83편의 동료심사 논문으로 정리
- GenAI 관련 창업 연구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 각자 다른 주제, 다른 언어로 말하고 있어 전체 그림을 보기 어려웠다
- 그래서 저자들은 기존 논문 80여 편을 모아 “지금까지 우리는 GenAI와 창업을 어떻게 연구해왔는가”를 한 장의 지도처럼 정리했다
GenAI/LLM은 창업에 대해 최소 2가지 레벨로 작동한다
- 현재 일을 더 잘하게 함: 비용·시간 절감, 반복업무 자동화, 의사결정 보조
- 새로운 일을 가능하게 함: 새로운 제품/서비스, 새로운 BM, 시장환경 변화 촉발
창업 관점: “GenAI 도입”이 아니라 “전략 단위”를 바꿔야 함
- 엑셀을 쓰면 일을 잘하게 되는 게 아니라 인터넷이 생기면서 사업 자체가 달라졌던 것과 같은 레벨의 변화라는 의미
- GenAI로 인해
- 실험 비용이 거의 0에 수렴했고
- 실패의 의미가 달라졌고
- “잘 생각하는 능력”보다 “많이 시도하는 구조”가 더 중요해졌다
- GenAI로 인해
- 단기 전술(생산성)
- 제안서/세일즈 자료/고객응대/콘텐츠/리서치의 초안을 기계화해 리드타임을 압축
- 핵심은 자동화가 아니라 “검증 루프를 더 많이 돌릴 수 있게 만드는가”로 KPI를 잡는 것
- 중기 전략(BM)
- GenAI의 진짜 영향은 기능이 아니라 원가 구조 변화와 진입장벽 재편
- 기능은 빠르게 복제된다, 가격은 빠르게 무너진다
- 따라서 경쟁우위는 데이터, 유통, 워크플로우 통합, 고객 전환 비용 쪽으로 이동
- “AI 기능”을 팔지 말고 “AI가 포함된 결과”를 팔아야 한다
- 예
- 콘텐츠 생성 도구 ❌
- 콘텐츠로 매출을 만드는 운영 패키지 ⭕
- 예
- 장기 포지셔닝(시장)
- 시장이 AI 네이티브 고객 기대치로 이동하면서, 고객은 제품 그 자체보다 성과를 내는 운영체계를 구매하게 될 가능성이 커짐
- 이때 창업가는 도구 사용자에서 AI를 내재화한 운영자로 정체성을 바꿔야 함
투자/인큐베이션 관점
- “AI를 쓰나요”가 아니라 아래가 핵심 질문이 됨
- 비용/속도/품질 중 무엇을 구조적으로 바꿨는가
- GenAI로 인해 생긴 초과이익이 일시적인가, 시스템적으로 유지 가능한가
- 윤리·규제·데이터 리스크를 운영으로 흡수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