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창업과 공동 창업의 성과 비교
유형: 논문 · 저자: Jason Greenberg, Ethan R. Mollick · 출처: · 별점: ⭐️⭐️⭐️⭐️
Sole Survivors: Solo Ventures Versus Founding Teams (Jason Greenberg & Ethan R. Mollick, 2018) 주요 내용 요약 + 시사점
데이터 & 분석 대상
-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모은 기업들 (crowdfunded ventures). (SSRN)
- 이 기업들의 매출, 생존(survival; 사업 지속 여부) 등을 비교함. (SSRN)
- 전체 매출 규모는 약 3억 5800만 달러(≈ 358 million USD) (SSRN)
주요 발견
| 항목 | Solo 창업자 | 공동 창업자 |
|---|---|---|
| 생존율 | 혼자 설립한 기업이 더 오래 가는 경향 있음 | 팀 창업 기업은 평균 생존 기간이 짧음 |
| 매출 규모 | 혼자 설립한 기업이 팀 구성원이 2명인 경우보다 더 많은 매출을 냄 | 팀이 많아질수록 매출, 생존에는 혼자와 비교해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 (팀이 많은 것이 반드시 더 좋지는 않음) |
| vs 큰 팀(여러 명 창업자) 비교 | 매출이나 기타 성과에서 큰 차이 없음 |
해석
- 일반적 믿음(“팀 창업이 더 낫다”)이 항상 맞는 건 아님.
- 혼자 창업한 경우 의사결정 속도, 방향성 일관성, 내부 의견 조율 비용 등의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음.
- 팀이 많을 경우 내부 갈등, 조율 비용, 역할 중복 가능성과 같은 비용도 증가함.
한계
- 데이터가 크라우드펀딩 사례 위주
- 벤처 캐피탈을 받은 스타트업 또는 전통적 창업 방식과는 다를 수 있음.
- 기업의 스케일(규모 확장 여부), 투자 유치, IP나 기술력 등 질적 요소는 팀 구조가 유리한 경우 있음
- 문화/국가/시장 환경에 따라 다름
- 한국에서는 인간관계, 네트워크, 자본 조달 측면에서 팀 창업이 장점 있는 경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