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 혁신
책
파괴적 혁신
저자
제이 새밋
읽은 날
2025.08.28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추가 개념: 로엔드 파괴, 신시장 파괴, 오버슈팅, 비소비자, 성능궤적
38p ― 큰 물결에 편승하는 전략
- 비싼 소비나 큰 트렌드가 생길 때, 작은 부속·서비스·보완재로 이득을 취하는 방식
- 예: 골드러시 시대 → 금을 캐는 게 아니라 청바지·삽을 팔아서 돈을 법
- 컴퓨터라는 파괴적 혁신에 합류하기 → 주변 장신구(커버, 액세서리, 보호용품 등) 사업에서 큰 기회
- “2000달러 짜리 컴퓨터를 보호하고 꾸미기 위해서 10달러 짜리 커튼을 안 사겠나”
- 포인트: 파괴적 혁신에 직접 맞서지 말고, 그 혁신이 만드는 새로운 수요 곁가지에서 돈을 번다
65p ― 긍정적 사고와 구조적 문제 해결
긍정적 사고는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우리의 생리 상태까지 조절할 수 있다
- 부정적인 사람에게서 긍정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다.
- 확률이 낮다고 인정하는 것은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를 선언하는 것과 같다
구조적 문제해결 — 문제를 구조적으로 본다는 것은?
- 먼저 해결책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 거꾸로 그해결책에 도달하려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기
- 가장 적은 단계를 거치는 가장 짧은 경로를 발견한다
- 주어진 변수 이외의 것을 살피고 큰 그림을 본다.
95p ― 차별화와 자기 PR
내가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라. 그게 아니면 그 일을 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어라 ‘만약 레퍼런스가 없는 일이라면 어디까지 창조적이어야 할까?’
나를 PR 하는 방법
- 강연하기 — 주최자도 콘텐츠가 필요하다
- 어느 업계든 콘퍼런스와 모임에는 강연자가 필요하다
- 유명하거나 특별히 대단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끈기 있게 제안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 기획자에게 “무엇을 발표할 것인지”와 “그 내용이 특정 청중에게 왜 가치 있는지”를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 지역 사업가 모임이나 대학 수업의 초청 강연 같은 작은 자리부터 시작할 수 있다
- 내용이 독창적일수록 경쟁이 적다
- 글을 실리게 하기 — 제작자도 콘텐츠가 필요하다
- 다양한 채널에 무작정 많이 글을 올려라
- 많이 쓸수록 검색을 통해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전문 분야에서 나를 발견할 기회가 늘어난다
- 광고 돌리기 — 알렉 브라운스틴 사례
- 원하는 회사의 담당 임원을 특정한 뒤, 그들의 이름으로 구글 광고를 걸었다
- 누구나 자기 이름을 검색한다는 습관을 이용한 것
- 광고 문구: “안녕하세요, ○○님. 저를 채용하세요”
- 실제로 담당 임원이 광고를 보고 연락해왔다
- 상대방의 습관적 행동을 활용한 기발한 자기 PR 방식
- 직접 채용공고 올리기 — 제이 새밋 사례
- 엔터 업계에 진출하고 싶었지만 연줄이 전혀 없었다
- 주간지에 “자신과 유사한 스펙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는 구인 광고를 냄
-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보면서, 그들이 가진 재능과 자신을 비교함
- 또한 그들이 ‘꿈의 직장’에 도달하기 전에 어떤 발판을 밟았는지 추적
- 그 과정을 통해 해당 업계로 진입할 수 있는 회사 목록을 확보하게 됨
- 강연하기 — 주최자도 콘텐츠가 필요하다
120p ― 기업 성공의 3가지 함정 (비제이 고빈다라잔, 퍼펙트 이노베이션)
- 자원의 함정: 새로운 기회를 외면하고 기존 시스템에 과투자
- 경영진의 심리적 함정: 과거 성공 요인이 아니면 무시함
- 미래 진화 함정: 변화하는 미래를 고려하지 않고 현재 기준으로만 계획
133p ― 설득과 소통 능력
- 문제는 경영진이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내 비전을 그들이 이해할 맥락으로 설명하지 못한 내 무능력
- 세상이 내 비전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 내가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야 한다
- 소통 실패는 자금 조달, 팀 빌딩, 고객 확보를 모두 막는다
- 성공은 천재적 아이디어보다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는 평범한 아이디어에서 나온다
-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디어를 그냥 “자사 영화·비디오 개봉 광고 수단”이라고 설명했으면 더 설득력이 있었을 것
134p ― 남의 돈으로 일하는 법
- “살면서 원하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 일에 돈을 대줄 사람을 찾을 수만 있다면”
- 원하는 일을 하려면, 그로 인해 이익을 보는 기업·사람을 찾아라
- 저자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현되면 득을 보는 회사를 모두 적었고, 실제로 자금을 모았다
- 교훈: 남의 돈으로 일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137p ― M&A의 현실
- CEO들은 자기 자리를 보존할 수 있다면 덤이라도 얹어서 당신의 회사를 인수할 것이다.
- CEO는 커리어를 걸고 회사를 사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자리를 지켜줄 기회를 사들이는 것이다.
- 실리콘밸리 백만장자들은 수익 모델보다 “잠재력 있는 회사를 대기업에 매각”해 부자가 됨
145p ― 전체 회사가 아니라 한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라
- 저자는 포드와 협업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제품이 있었다.
- 다만 어떻게 포드와 미팅을 잡을 수 있는지 몰랐다.
- 그러다가 포드 전체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낼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 그저 내 솔루션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게 될 경영자 한 명의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 핵심 의사결정권자가 누구인지, 왜 20대 기술자를 만나야 하는지, 그 사람이 기꺼이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 누구일지 고민
- 미국적인 기업인 포드를 꼬시기 위해 은퇴한 풋볼팀 코치를 세일즈 팀장으로 채용했고 포드 담당자랑 미팅 하게됨
196p ― 오픈소스 사업 사례
에이더프루트: 휴대전화 통신 차단기
버그랩스: 레고처럼 조립 가능한 컴퓨터
크리스 앤더슨: 군사용 드론 오픈소스 기업
이블매드사이언티스트랩: 설탕 프린트 기술
스파크펀: 전자제품 소매
마블라: 과학 상용화 크라우드펀딩
쿼키: 아이디어만 있으면 연구개발·생산을 크라우드소싱으로 해결
블로플라이 맥주 - 웹사이트에서 140명에게 투표받고 맥주와 주식 나눠줌 - 오픈소스 운동
정부 및 대학이 보유한 수많은 특허가 사용되지 못하고 썩어감 - 로얄티를 안 받는 곳도 많음